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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갑진년 새해를 시작하며

은퇴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 지 벌싸 반 년!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게 될 줄 누가 알았으랴!

그러나 이 또한 감사할 일.

이 나이에 전문위원으로써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건 복이다.

경제적인 여유도 덤으로 따라 왔지만, 매일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이다.

오늘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하면서 최선을 다했다.

이 순간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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