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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202401 
사람들은 왜 빌딩 숲에 살고 싶어 할까?

자연은 공기와 전망이 좋다. 마음의 여유도 가질 수 있고, 무언가에 몰입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자연속에 살고 싶다. 하지만 아내가 싫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빌딩 숲에서 오늘

Free time 을 보내면서

이번주는 사랑하는 아내가 황영웅 콘서트를 이틀 연속 청주에 간다고 해서 상경하지 않고, 유성에서 시간을 보냈다. 스크린 골프도하고, 누리네가서 이서방이랑 맛있는 방어회도 먹었다.

4일

팀장을 맡아서 나름대로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념을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 아쉽다. 그렇다고 내가 그 업무까지 해주기는 무리다. 시간이 지나

갑진년 새해를 시작하며

은퇴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한 지 벌싸 반 년!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게 될 줄 누가 알았으랴! 그러나 이 또한 감사할 일. 이 나이에 전문위원으로써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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